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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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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7 23:14:37 | 좋아요 2 | 조회 5152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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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8 10:10:04
쓰니님의 글을 읽고 저도 얼마전까지 제 옆에 있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아무런 조건과 계산없이 나에게 헌신하고 잘 해준사람. 더위를 못견뎌하는 저를 위해 햇빛쪽으로 자신이 걷고 손이 꽁꽁어는 엄동설한의 날씨에는 내손을 자기 외투 주머니에 꼬옥 넣어주던 사람. 고맙다는 말을 잘 못했던것 같은데.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잠깐 미워해서 미안 너가 행복하고 무탈했으면 좋겠다!
익명 : 잠깐 미워하셨던 이유가 뭘까요?
익명 : 영원할줄 알았던 사람에 대한 미련한 원망이었죠… 지금은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쓰니님글에 공감과 깊은 위안을 얻었어요 그 사람이 대한 존중과 배려를 다시느껴요. 역시 있을때 잘해야겠죠. 괜찮으시면 쪽지한번 주실수 있을까요?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분은 어떤분일지 궁금해서 뱃지하나 보낸 사람입니다. 주말 잘보내시길 바래요
익명 : 글쿠나 음 궁금해 해 주시는 점은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따뜻한 사람이 아니에요 ㅋㅋ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님도 무탈하세요 ㅎㅎ
익명 : 감사해요~
익명 | 2024-04-28 10:05:36
잘 읽었습니다
익명 : 다시 읽으니 좀 창피하지만 고맙습니다
익명 | 2024-04-28 07:45:06
딱 제 마음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익명 : 고마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익명 | 2024-04-28 01:02:37
각자 부족했던 것은 여유로 보입니다. 서로 궁한 것을 상대방애게 구하면 파탄에 이르기 쉬우나, 우린 각자 여유가 없으면 그것을 상대에게 구함이 또한 자연한 것을. 닭이 달걀이 어느 것이 먼저인질 몰라 주저하다 남겨진 것은 고민하다 흘린 지난 세월이요. 후에 일어날 일이 후회인지 아닌지는 당장 저질러야만 알 것이외다.
익명 : 흘러가게 두어야지 다짐해놓고 돌아서면 고여 있는 제가 좀 별로였어요 ㅋㅋ 저질러야만 알 수 있다면 상처보다 차라리 상실이 낫다고 판단했는데 이게 어쩌면 후회가 될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