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비오는 날  
0
익명 조회수 : 3152 좋아요 : 0 클리핑 : 0
간만에 쉬는날
밖에선 비가 내리고 침대에 누워서 옛노래들 듣고 있는데
왜그리 서글퍼 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노래 듣고 있는데 헤어진 연인이 그립고 . 헤어질땐 몰랐는데
시간이 어느덧 좀 지나서 그런가? 뭔가 생각나면서 서글퍼 지고. 그립고. 눈물 나고. 좀더 잘해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같이 여행다니면서 노을지고 함께 해지는거 봤던 그때 그 생각이 나면서 뭔가 서글퍼 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 아님 둘다 그런건가?
눈물 한방울 또르르 흐르네요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흐르는 노래 듣으며 감상에 젖어 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356 (157/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016 가벼운 마음으로 [3] 익명 2024-05-18 3706
30015 결혼 전 꼭!!! [4] 익명 2024-05-18 4625
30014 초록초록 [4] 익명 2024-05-18 3755
30013 6년 전에 잤던 남자에게 연락이 옴 [24] 익명 2024-05-17 5927
30012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인분들 있을까요? [11] 익명 2024-05-17 4556
30011 약후) 오랜만에 [2] 익명 2024-05-17 6402
30010 후방) 남. 허벅지운동 2주차 [8] 익명 2024-05-16 4184
30009 익명으로 글쓰던 레홀녀님 익명 2024-05-16 4134
30008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익명 2024-05-16 2938
30007 내 애액냄새 너무 시큼해 [16] 익명 2024-05-16 5342
30006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1] 익명 2024-05-16 3672
30005 가성비 뷔페? [5] 익명 2024-05-15 3747
30004 칭구구해여~ [25] 익명 2024-05-15 4508
-> 비오는 날 익명 2024-05-15 3155
30002 날씨좋다 [2] 익명 2024-05-15 2832
[처음]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