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애인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침대위에서 하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해서 예전부터 구매하려다가 어찌어찌 이번에 구매했네요.
그러던중 지난봄에 어찌어찌 아는 아우님 초대해서 같이 마사지해주구 처음으로 해봤는데 좀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해보려구 스토리를 짜보았습니다. 두둥~!
이번에 그 아우님을 또 초대해서 해보고 싶은걸 상상하다가 글처럼 되지 않겠지만 야동스럽게 스토리를 올려보겠습니다. ^^
우선 아쿠아젤을 따뜻하게 데펴주고
셋이서 욕실로가서 애인을 씻겨주는것으로 시작합니다.
애인을 가운데 두고 샤워기에서는 물이 나오고
양쪽에서 만져주면서 빨아주면서 보지도 만져주고 양쪽으로 자지도 만지게 해주고 키스도 나누고요.
애인이 앉아서 양쪽 자지를 빨아주고 조금 진행하다가 앉아있는 애인옆에 앉아서 보지를 애무해주다가
일으켜세워서 서 있는자세로 보지를 빨아주면 아우님의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하고...
그러다가 서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삽입하면서 반대쪽 사람 키스와 가슴빨게하고 번갈아서 하다가 물기를 닦아주고 나옵니다.
마사지테이블에 엎드리게 한다음 젤을 발라서 진동 부르르와 함께 마사지와 애무를 해줍니다.
같이 마사지 하다가 양쪽 자지를 빨도록 위쪽에서 자리잡아주고
한사람은 뒤에서 보지를 애무해주고 마사지해주고 반대쪽에서는 어깨를 해주다가 자지를 빨게해주고
똑바로 누인다음에 다리를 벌려서 보지빨아주면서 딜도로 삽입하고 위에서는 자지빨게 하면서 키스하고 한번 올라가면 삽입하고 번갈아가면서 해주다가 의자에 제가 앉아서 여성상위로 하고는 가슴빨면서 삽입하고 애인은 아우님 자지를 빨아주고
침대로 올라가서 양쪽에서 온몸으로 애무하다가 후배위로 삽입하고 반대쪽 사람 키스와 가슴빨다가 자지빨고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애인 가슴빨아주고
해보고싶은 씬은
아우님 아래쪽에 있고 애인은 하늘을 보면서 여성상위한 상태에서 다리와 보지를 활짝 벌려서 삽입하면 제 자지를 빨게하다가 애인 가슴빨고 삽입된 보지의 클리를 빨아주고
적당히 마무리가 필요하면 저는 빠지고 아우님과 둘이서 섹스하다가 질싸해주면 제가 다시 올라가서 질사로 마무리하고....
하고
하고
하고 싶다는 염원에서 쓴 글입니다.
조만간 만날 예정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