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이렇게 꼬리뼈까지 관리를 하다보면 다리를 많이 꼬는 여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감각이 무뎌지거나 아니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그녀도 그런 통증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꼬리뼈 끝자락을 손가락으로 눌러 본다든지 아니면 엉덩이 골을 따라 집중적으로 꼬리뼈 주변을 마사지 하면 대체적으로 풀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론 이런 관리를 요구할때가 있다 그럴땐 팬티를 엉밑끝까지 내리고 앉아있을때 눌려 있는 골반을 마사지 해주면 햄스트링도 편해지고 골반 근육이 편해져 다리 저림도 많이 완화된다. 아무튼 그녀가 다시 운동을 시작하길 바란다 안하면 살찐다 본인도 안다 붓고 살찐다는 걸....하지만 다른 운동은 재미가 없다고....
'그래 관리 자주 받고 빨리 나아지길'
그녀의 복숭아 처럼 잘 익은 엉덩이를 다음엔 스팽한번 할까? 말까?.....스팽보다 엉덩이를 입으로 한입 깨물고 싶다
이쁜 엉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