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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마음이 복잡하다고 글 남겼던 사람 입니다
오늘도 그와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아직 남아있는 여운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아직 제 마음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겁이 나서요
제 감정이 생긴 이상 이 친구와는 오래 인연을 이어가긴 힘들거라 싶어요
그래도 저와 있는 동안만큼은 나한테 기대고 편안했으면 합니다
제 마음 말하긴 할려고 해요
다만
제 마음 말하는 날이 이 친구와 마지막 이겠죠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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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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