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남자답지 못할정도로? 피부관리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마구마구 먹어서 살 찌고 싶긴한데 흰 피부인지라 트러블 나면 너무 눈에 띄고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트러블 날 것같은 음식은 자제해버리니 클린한 음식 위주로 먹게돼서 몸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 익명 / 강인하고 두툼한 몸인 벌크업이 최고죠!! 저는 벌크업 할 정도로 노력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댓쓴님 말 새겨듣고 스트렝스 키워서 안전한 들박도 해보겠습니다. 으리야~!

└ 익명 / 소인국 나라에서 왔습니다. 1cm 1cm가 소중해요,, ㅠㅠ

└ 익명 / 완전 키 커 보이시는데..180은 가뿐히 넘길것 같이 길어보여요

└ 익명 / 그랬으면 좋겠네요. 종아리 밑으로 잘라서 그런가봐요. 관심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명 / 2016년 여름부터 맨몸운동 깔짝으로 시작했아요. 운동량도 몹시 적었습니다. 턱걸이 5개 5set가 끝이였어요. 그마저도 하고 나서 1주일간 못했을거에요. 팔이 안올라가서 숟가락 들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턱걸이 갯수 늘리고 셋트 늘리고 딥스도 하고 맨몸 스쿼트정도만 하다가 작년 여름부터 헬스장 등록해서 하는 중이에요. 헬스한지 이제 1년 넘어가네요. 하지만 아직도 웨이트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ㅋㅋ 솔직히 살 잘 안찌는 체질이고 일찍 웨이트로 운동 시작했으면 금방 제 몸 처럼 될거라 생각해요.

└ 익명 / 그저 저의 바램일뿐입니다.ㅠㅠ 만약 조금이라도 눈호강하셨다거나 흥분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ㅎㅎ

└ 익명 / 악ㅋㅋㅋㅋㅋㅋ 섹스 잘하고 싶어서 레홀하고 있습니다. 몸도 섹스도 더 많이 성장시키겠습니다@@

└ 익명 / 익명이라 쪽지는 못 보낼거에요. 저는 쪽지랑 뱃지의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고 야한말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익명으로 올렸어요. 말을 재밌게 못하기도 해서 쪽지를 하는게 저 또한 부담되더라고요 ㅎㅎ

└ 익명 / 운동 자극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 익명 / ㅠㅠ 용서해주세요, 더 이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 익명 / 앜ㅋㅋㅋㅋㅋㅋㅋ저도 다시보니까 뭔가 모양이 특이?한거 같네요. 배꼽모양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제 몸을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네요.

└ 익명 / 사진이 잘 나왔나봐요 ㅎㅎ 레홀엔 저 말고 숨겨진 보물들이 많더라고요.

└ 익명 / 오빠 소리는 왜 이렇게 듣기 좋을까요 ㅎㅎ

└ 익명 / 헤헤,,,@@

└ 익명 / 하체 더 단련해야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