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자지에 자극을 조금씩 천천히 주다가 쌀것같은 타이밍에 자극을 멈추고. 그럴때 남자는 미친듯이 싸고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게 되요 몇번 반복 하다보면 자지에 터치 없이 쭉쭉 싸게되는게 드라이 오르가즘 이랍니다 ^^
└ 익명 / 나도 사정조절 할줄 알지만. 멈춘다고 온몸을 부르르 떨지 않는데요. 무슨 오줌 싸는것도 아니고 뭔 온몸을 부르르 떨어요 ㅋㅋ 그리고 구글링에 검색해보니 드라이 오줌가즘이라는게 있긴 있는데. 그건 사정안하고 느끼는 오르가즘이라는건데. 무슨 죽쭉 싸게되는게 드라이 오르가짐이라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 마른이면 싸지 않아야죠 ㅎㅎㅎ
└ 익명 / 윗분 안해보셨네 ㅋㅋㅋ
└ 익명 / 2번댓글 쓰신분... 본인이 경험 안해보셨으면 차라리 아는척을 하지 마시던가, 본인 경험이나 지식이 맞다고 생각해서 얘기해주고 싶으면 좀 정중하게 의견제시를 하시던가 하셔야죠. 다른 사람의 경험을 조롱하고 무시하는듯 한 그런 말투와 태도는 뭡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 익명 / 자지에 터치없이도 느껴지는 오르가즘이라... 그게 오랜시간 사정조절이 잘되서 파트너도 충분히 만족을 한 후라면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그런 기전을 잘 모르는 여자 입장에서 사전지식없이 경험하면, 그냥 사정 못참고 혼자 싸는것 같이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 전에 그 남자가 사정하고 싶은걸 얼마나 참은지 모를테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