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1
익명 조회수 : 4515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래 성매매 글 반응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이중 잣대가 주어진게 공감의 차이인것 같다는.

즉 배우자 동의 없는 몰래 만남, 애인 두고 다른 사람 만남, 목적 구인 등등은 많은 레홀러분들이 겪어봤으니 공감할수 있는 거죠. 근데 성매매는 여성들이 할 이유가 없으니 전혀 공감할수 없고 더럽게 느껴지는 겁니다. 레홀에선 점 하나 찍는 글에도 뱃지가 날라가니까 아쉬울리 없죠ㅋㅋ
제가 볼땐 내 옆사람 기만하며 딴짓하는게 더하거든요? 근데 그런 글에 열폭하는게 참 우습습니다~ 똑.같.으.면.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0-21 11:35:39
내로남불이죠..
익명 2024-10-20 00:50:40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익명 2024-10-20 00:27:13
이런 식으로는 얘기가 안돼요
익명 2024-10-19 23:42:33
공감합니다.
1


Total : 31746 (1/21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46 하...진짜 [14] new 익명 2025-04-20 291
31745 [담백한 북클럽] 담뿍 경기도입니다! [4] new 익명 2025-04-20 245
31744 오늘 소문란파티 진짜 물 좋았다! ㄹㅇ. [9] new 익명 2025-04-20 967
31743 R_007 new 익명 2025-04-20 463
31742 오르가즘을 표현해 줄수 있으신분? new 익명 2025-04-20 303
31741 고립감을 느끼는 당신에게 띄우는 노래 new 익명 2025-04-20 277
31740 남후) 호캉스 [5] new 익명 2025-04-19 759
31739 경고 - 우울한 글. 읽지마시오. [20] new 익명 2025-04-19 1091
31738 [소문란파티] 내자소 [3] new 익명 2025-04-19 799
31737 [소문란파티] 내 자지그리기,, [2] new 익명 2025-04-19 633
31736 [소문란파티]0123 [1] new 익명 2025-04-19 767
31735 [소문란파티] 내 자지를 소개합니다 [2] new 익명 2025-04-19 544
31734 [소문란파티] 나의 왁자를 소개합미다 [2] new 익명 2025-04-19 599
31733 [소문란파티] 우리 미미를 소개합니다 [3] new 익명 2025-04-19 782
31732 [소문란파티] 마프스를 소개해요 [2] new 익명 2025-04-19 64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