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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후40초 부부입니다.
아내의 질이 약한게 걱정이자 고민입니다.
아내는 질 부분이 약해서 질염도 자주 걸리고,
생리전만 되면 통증도 호소해요
물론 병원 자주 다니죠
제가 좀 큰 편이라 관계후에 질입구가 찢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조심스러워서 관계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만나봤던 분들 중에는 튼튼한보지(?)를 가지신분들도 있던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건지, 섹스를 안하는게 답인건지
(어쩌다 한번하면 최소 일주일은 쉬어야 합니다)
질이 환경이 안좋은건지 관리 팁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제일 불편하고 힘드실텐데
남편분이 이렇게 마음을 알아주시니 참 좋네요
회음부 마사지라는게 있어요 출산전에 (자연주의 출산을 하면 출산 전에 )회음부 마사지를 권해요
남편과 함께 하는게 베스트구요
회음부를 말랑말랑 근육도 이완시켜주고
아기가 나올때 회음부 찢어지지 않도록 예방도 해주고요
아기보다 큰 자지는 없을테니.. 도움 되실듯 하고요
또 예민한 질을 가지신분은 일반 생리대는 지양해요
꼭 생리대를 쓴다면 흡습제가 안들어간 비싸고 좋은 걸로 쓰시고요 집에서는 면생리대, 가능하시면 생리컵,
요즘은 생리팬티도 잘 나오는더 같고요
면생리대가 젤 좋긴 해요
귀찮고 번거롭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적응되면 정말 좋아요
생리중의 불편함들 많이 사라지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섹스직후에 소변을 꼭 보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물도 많이 드시고요
그리고 밑에 분 말씀처럼
질유산균 정말 도움 돼요
거기에 하나더 추가하자면 평소에
팬티안쪽에 에센셜오일(꼭 메디컬등급의 좋은 에센셜오일을
쓰셔야 하고, 팬티 안쪽은 면소재여야 해요)
예를 들면 라벤더 같은 오일을 평소에 한방울 씩 떨어뜨리는거 정말 좋아요
질염기가 있거나 가려워지거나 상처가 났다 싶으면 티트리 한방울도 소독 효과가 있어서 좋구요
다만 정말 좋은 오일이요 인터넷에서 대충 사시면 안돼요
점막이라 섞음질한 질나쁜 오일이 흡수되면 건강해쳐요
여튼 점막이다 보니 일반 피부보다 예민하고 자궁으로 직방이니까 뭘 하든 좋은걸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