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입견이 있어서 근가? 일단 어플 같은건 무서워서 못만나겠어요. 세상이 하도 흉흉하잖아요
근데 레홀하다보면 어?? 이분이면 만나도 괜찮겠구나. 싶은 분들이 있어요.
레홀은 다른 만남어플 그런것들 보다 일상 글도 많이 올라오고 섹스가 아니더라도 일상 글도 많이 올라와서 근가.
적대감(?).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암턴 그런게(?)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뭔가 여기 있는분들은 다들 예의가 있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직은 만남 어플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