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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달리기도 하고 땀흘리면 서로 알아가기 좋더라구요.
같이 달리고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거 먹고 그런게 삶의 낙 아닌가 싶네요.
열심히 산다고 회사에서나 일상에서나 부단히 노력하는데
단 하나 채워지지 않는 게 있다면 그게 성욕인가 싶어서
레홀 기웃거리는 제가 안타까운 새벽이네요.
달리러 나가봐야겠어요.
같이 달리실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페이스 맞춰드리니 같이 뛰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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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홍이가 정말 주구장창 뛰는데
그거 보니 뛰고 싶어져서 며칠전부터 뛰고 있어요
뛰기에 정말 좋은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