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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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길이 14.5CM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만 꼭맞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안들어갑니다. 귀두에 자궁이 닿는느낌을 좋아해서, 만나온 모든 여자와의 섹스에서 자궁이 닿지 않은적은 없었습니다. 자궁에 안닿는사람이 어딨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텐 닿는다는 사실이 '아..나는 그래도 닿는사람이구나' 하는 안도감을 줍니다.. 내자지가 작다는 얘기를 20대 초반에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 그얘기를 듣고 너무도 충격적인 나머지 그여친과 헤어지고 6년동안 섹스를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게 컴플렉스로 남아, 섹스후 상대방이 아랫배가 아릴정도로 깊게 박는 습관과, 상대방이 안에싸라고 하면 항상 자궁에 닿은채로 사정하는 습관, 내 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자지에 대한 자신감이 낮으니까 그런습관들이 생긴거겠죠...? 인터넷에 나오는 한국남자 평균수치는 11~12CM사이라는데, 저는 이 수치이상인데도 작다는 소릴 간간히 들으니, 레홀녀분들의 경험을 토대로한 주관적 판단이 듣고싶습니다... 저... 작은가요? 아니라면 평균인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컴플렉스에 관한 이야기니.. 긁히는분들이 없길 바래봅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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