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인 저로서는 피트니스 모델을 지항하는 느낌의 사진까진 봐줄 수 있습니다만 떨렁 발기된 자지 실루엣을 보이는 팬티 사진이나 아예 자지를 꺼내고 블러한 사진은 실로 거북합니다. 피트니스 모델을 지향하는 느낌이란게 꼭 몸이 피트니스 모델이나 그에 준할 필요 없이 몸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나 시도를 원하는 수준에서도 다 허용되고 또 장려할만 하나 상기한 내용의 사진은 명백히 안구테러로 느낍니다.
└ 익명 / 존중합니다!
밑에 댓글은 밑 여성 익명님께 드리는말씀이구요!
여러분이 계시는 공간이니 신중해야겠지요
└ 익명 / 감사합니다.
└ 익명 / 극공감해요 남자 성기 사진 못봐서 환장하지 않았거든요 궁금도 하지 않아요 블러 처리도 이게 한건가 싶은 적나라하고 흉물스러운 사진을 보면 이 자지의 주인은 바바리맨과 다를 바 없다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