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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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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대한 이야기
어느순간 섹스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섹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 소중함을 잃어가는거 같아요
섹스하면 좋긴 좋은데. 예전처럼 무슨 큰 의미를 두는거 같지 않게 되더라고여
오늘이 빼빼로데이인데. 평소에도 섹스 많이 하는데
굳이 오늘 섹스해야하나.? 하는거? 그런.
섹스는 다음에 언제나 할수 있는거잖아..하며 의미를 두지 않게 된거 같아요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소중함에 대한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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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1-13 21:21:31
빼빼로 데이니까 막대도 2개로..
익명 2024-11-11 21:02:08
저도 그런생활 좀 익숙해지고싶습니다 선생님..
익명 2024-11-11 18:56:24
나두 익숙해질때까지 섹스해보고싶다
익명 2024-11-11 18:40:31
전 자주 안하면서도 땡겨서 한다 정도로 보면 1주 정도? 2주까지도 괜찮은데 넘어가면 좀 그래요.
익명 2024-11-11 18:37:12
맞아요.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언제나 할 수 있는 게 되는 순간 그것의 소중함이 사라지더군요.  심지어 하고 싶은 생각도 사라지고.  빈도를 줄여보시면 어떨까요?  참았다가 하면 더 맛있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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