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 끝을 쫑긋이 세우듯 모아 요도 입구에 넣으려는 듯 지긋이 문질러 주면, 포피소대(frenulum)와 요도 입구에 황홀한 자극이 오고, 처음 받던 그 느낌 평생 못 잊어요. 외로울 때마다 그립고 움찔하며 쿠퍼액이 나오네요.
혼자 해서는 어떻게 해도 절대 느낄 수 없어요...
(몸이 유연해서 제 입으로 한다는 뜻이 아니라, 손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남자라면 다 그렇겠죠?
여자들은 어떤가요?
![]() |
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