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야동을 봐도 오럴 나오는 부분만 주로 보고 흥분이 되요..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입속에 버겁게 빵빵한 귀두가
왓다갓다하는걸 보면 더 흥분되고 그래요..그래서 만나는 여친한테도 오럴을 많이 오래 요구하는데요..오럴 받는걸 싫어하는
지인도있더라구요??
형님들은 어떠신가요??여자분들은 반대로 생각해주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관계중에 오ㄹ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제가 해줄때 남자 반응을 보면서 만족시켜주고 싶은 욕구+흥분감. 반대로 받을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흥분...
익명 | 2024-11-18 23:52:25
저도 꼬추 빨리는것에 대한 쾌감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익명 | 2024-11-18 19:00:21
음 생각보다 꼬추 빨리는걸 전부다 남자분들이 좋아하신 않나보군요..흠..
익명 | 2024-11-18 14:24:36
저는 제가 해주는걸 더 좋아해요ㅋㅋㅋㅋ여성분 복부에 경련일어날때 넣는거 좋아합니다
└ 익명 : 아 저는 몇 년 동안 못해봤는데... 거의 10년 된 듯... 혹시 오랄 중에 여자 복부에 경련이 일어날 때 성기를 넣으면, 여자 질이 경련이 일어나 조이면서 사정하게 만드나요? 사정을 참을 수 없는 그런 강한 조임?
└ 익명 : 질 수축이 좀 더 있기는한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애무 잘 해주고 관계 시작하는게 뭔가 감정적, 신체적 만족감이 더 크고 야하게 할수 있어서 선호해요~~^^
익명 | 2024-11-18 14:05:35
나도 좋아하고 거부하는 상대방도 없었으나 엄밀히 말해 남자는 입속에 넣는게 아니고 여자는 넣어야 하니 턱이 피곤할거라 길게 요구는 안합니다. 핥짝만 해도 만족이고, 입에 넣어 빨아주면 고맙게 느끼지만 보답(?)으로 더 강하게 애무하는 것으로 알아서 입에서 빠지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