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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나라> 톰 스트레인저를 위한 때 늦은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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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958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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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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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1-19 13:18:58
이따위 소리나 지껄여야하니 익게만 쓴다는건가? 이해가 안되진 않네.
익명 / 몰아가기는 이렇게 쉽게 하는 거구나
익명 2024-11-19 08:04:16
책을 읽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읽겠다는 것보다, 아래에 써내려간 말도 안되는 잠재적 범죄 공감 마인드가 훨씬 면목 없고 죄송한 일에 해당돼야 한다고 봅니다
익명 2024-11-19 04:54:22
님은 여러번 강퇴당했는데도 어떻게 재가입을 하시는거예요?
익명 2024-11-18 22:33:39
기함할 정도로 오만하다.
익명 / 오만함을 넘어 무서움을 느낍니다...
익명 / 모자르고 무식한데 부끄러움도 사람이네요 성폭행 이라는 범죄가 얼마나 무거운지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것이 부부니까 라고 용인되던 시절의 폭력성이 얼마나 미숙한 사회였나에 대한 생각도 없고.. 타인의 아픔에 저정도로 밖에 말 못하는 수준.. 그러나 제일 별로인건 익명성에 기대어서 밖에 말 못하는 찌질함이네요.
익명 2024-11-18 22:32:24
위험해요 이런 생각...아닌척 하지만 남성 편향적이고, 가해 자 위주의 사고입니다. 거부를 했는데 강제했다면 강도가 맞다면서도 강간범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모순...개인의 성처를 죄의 절대값이 아니라는 매도. 죄의 절대값이 정해져 있다면 판사는 필요없겠죠. 뿐만 아니라 뒤에 적은 내용모두가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입니다. 이런 사고를 각박한 세상과 연결하는데 기가 막히네요... 님아...제발 현실에서는 이런 행동쯤이야, 여자가 오바네 하며 이 글 처럼 행동하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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