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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쾌감 순서는:
1. 질 수축 이완 오르가즘에 의한 사정
2. 혀로 요도입구와 frenulum 문지르기
3. 혀로 고환 핥기
4. 펠라치오
5. 피스톤운동 ≥ 상대방 손
6. 내 손
이렇습니다. 질에 넣고 피스톤 하는 게 부드럽고 좋긴 하지만 손으로 하는 것보다 아주 많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1번, 질수축이완오르가즘으로 상대방 질이 갑자기 제 성기를 쥐어짜듯 주물러 사정하던 순간이 가장 강렬했어요. 벌서 30년이 다 되어 가는 옛날 경험.....
2, 3번은 15년 전
그외는 사실 그냥 그래요.
감정적으로 북받쳐 눈물날 정도로 좋은 적은 두 번 정도 있었지만.... 쾌감은 별로였네요. 1, 2, 3번 생각이 자꾸 나고 그립네...
여자는 쾌감 순서가 어떤가요?
남자건 여자건 사바사, 케바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