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럽니다.사람이란게 키큰사람이 매력없다는 ..키작은 사람은 단점을 확실히알아서 재주가많죠..
대추들은 자신이 큰걸 알기에 노력을 잘안하죠..소추들은 노력을 많이하죠..헌팅시장에서도 존잘들은 노력잘안합니다.흔남들이 꼬실려고 노력 겁나하죠..
익명 2024-11-20 17:45:20
대추되고싶네
익명 2024-11-20 17:25:48
제가 만나본 소추는
펠라를 하느라 자지 뿌리까지 넣는데도 헛구역질 안남. 목젖에 닿긴 함. 여자인 내 손으로 자지를 감쌌을때 충분히 쥐어지고, 장시간 펠라를 해도 턱이 전혀 안아픔. 물고빨기 딱 좋은 귀여운 사이즈.
그럼에도 멀티올가와 끝없는 시오와 분수사정이 가능했던건
오랜시간 유지되는 강직도, 체력, 내 반응을 보면서 스팟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공격(?)하는 센스, 내가 어떤 부분에 흥분하는지 포인트를 알아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 평소의 다정함 덕분이었어요.
본인도 본인이 소추인건 알지만,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장착되어 있어서 만나는 동안 그것때문에 불만가질 일이 없었습니다.
까불고 덤벼도 언제나 제가 먼저 죽었으니까요ㅋㅋㅋ
└ 익명 / 제가 읽은 관련 주제 경험담 가운데 가장 진솔하면서, 가장 희망적인 답변이네요. 왜 좋아요가 없지?
└ 익명 / 정말 맞는말 같아요!!! 자신감이 가지고 있는 여유는 남자 여자 불문한것 같아요!
익명 2024-11-20 15:40:53
제 생각에는 소추소심이면 그에 맞는 크기의 여자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자도 길이와 둘레가 다 다른 것처럼 여자도 그렇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