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은 아니고 티링 끼운 분하고 해봤는데, 그 분은 자지 크기도 작고 강직도도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티링 덕분에 발기가 좀 풀려도 자지가 잘 안빠졌고, 꽤 괜찮은 느낌으로 섹스했던 기억이 나요.
제 경험상으로는 보통 크기 이상 되시는 분이면 굳이 안해도 될거겉고, 작거나 강직도 떨어지시는 분께는 괜찮은 대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익명 / 이게 정답이네요..평균이상이면 득보다 실이 많고 평균이하 크기면 실보다는 득이 더 있을거같긴하네요
익명 2024-11-20 19:04:10
가끔 사우나에서 보면 징그럽던데
ㅈ좆같이 생김
익명 2024-11-20 18:43:31
글쎄요. 클리토리스에 대추알 만한 다마가 박힌 여성이 있다면 빨고 잡을까요? 저세상 질 쪼임을 선사하겠다고 질 내벽에 구슬을 잔뜩 쑤셔 넣었다면 삽입하고 싶어질까요 상대 몸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성감이 떡상할까요 떡락할까요. 노콘 노섹은 피임 때문이지 콘돔이 주는 이물감이 즐기려는 게 아니지 않나요.생자지보다 라텍스가 좋다는 여성이라면 인테리어가 아니라 재건축도 용납할 것 같네요.
익명 2024-11-20 18:42:35
만나본 적 없지만 보자마자 도망갈 것 같아요.
익명 2024-11-20 18:36:13
본인 항문에 시험해보시는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비난이나 디스가 아니고 통증이 동반 되는지 아닌지를 알아보세요.
└ 익명 / 일단 그걸 좋아하는 경우는 마조인것 같아서 이렇게 남겼고, 유튜브에 성매매하는 사람이 인터뷰한게 있어서 본 적 있는데 너무 크거나 튜닝 자지는 거절한다고 하는걸 봤어서 마조중 일부외에는 대부분 싫어할 것 같습니다.
익명 2024-11-20 18:28:58
남자이지만 대부분 안좋아할거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데요? 질은 점막이에요. 입 안과 비슷한거죠. 약한 부분입니다. 충분히 애액이 분비되어야 부드럽게 즉 덜 아프게 삽입될거고 어떤 분은 콘돔의 고무 마찰도 껄끄러워하시기도 하고 노콘으로 해도 자지 머리는 구조상 권투 글러브같은 식이라 피스톤 운동에 의해 내부에 충격을 주게 되기 마련이죠. 상응하는 쾌감이 있으니 하는거구요. 처음 피스톤질부터 강하게 들어가면 대개 아파합니다. 살살 하다가 강하게 빠르게는 여자분이 어느 정도 준비 혹은 적응이 되어야죠. 성감 좋으신 분들은 바로 가도 된다지만 그건 아마 그 전에 이미 애무가 진행되었거나 이를테면 이미 높은 발정 상태거나. 섹스 후에 부정출혈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냥 자지로 해도 그런데 구슬을 박는다? 단련(?)이 된 분이면 몰라도, 근데 단련이란게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어쨌든 대부분 싫어할 것 같은데요? 전 포르노에서도 그런 자지 나오는 영상 본 적 없고, 그럼 포르노 여배우들도 기피하는 자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