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은 그런걸 성욕과 다른욕구로봅니다.
사람이 가져선 안되는 욕구, 육욕이라고 하더라구요.
최소한 망자를 존중하는 시늉이라도 해주세요 쓰니님,
너무 멀리가시네...
└ 익명 / 내래 멀리 갔는지 안 갔는지는 유저들 몫이지비, 동무는 아예 딴 길로 갔지 아이겠슴.
└ 익명 / 애미나이들이래 죽어서도 불리하구나야 뭐 이런 생각이래 들지 아니함매.
익명 2024-11-21 00:42:05
남남북녀 추앙하는 탈북인이셨어……..
익명 2024-11-20 21:30:20
말하고 싶은건 '여자의 의사를 존중해라.' 면서, 표현은 왜 오해하게 해요?
└ 익명 / 제 의견에 박수 받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른 생각을 들어보자는 거죠. 자.게는 너무 몸들을 사리시고 익.게는 패거리 모아서 마녀사냥 놀이에만 열광하는 것 같아서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세상은 어차피 제 욕심대로 굴러가지 않으니까요. 어제는 글올리고 바빠서 덧글 사례를 못 한 게 죄송해서 오늘 2탄으로 감사의 뜻을 소소하게 표했습니다.
└ 익명 /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상한 자작글로 자주 뵙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네다.
익명 2024-11-20 20:25:44
이건 너무 간 것 아닌가요?
└ 익명 / 동의합니다.누구나 유쾌하고 자유롭게 성을 논할수 있는 공간어야하는데 내용이 이건 너무나 무척 혐오스럽네요... 인간의 존엄성까지 훼손하면서 레홀이 운영되지는 않겠지요..
└ 익명 / ㅈㄴ 동감.. 할짓없어서 어디까지 지저분해질것인가를 탐닉하는거같은 느낌.. 심지어 다른데다 쓴걸 그대로 캡쳐해오는성의도..ㅋㅋㅋ
└ 익명 / 유쾌한 성담론이라굽쇼. 저도 말꼬리 잡기 한번 해봅시다. 매우자 동의만 있다면 초대남이니 그룹섹스 제안이 아무렇지 않게 오고가는 게 그닥 담백하고 유쾌해 보이지 않거든요. 내 보지에 욕해달라는 둥. 씨발년 존나 맛있어 란 표현이 인간의 존엄과 무관하다. 회사가서 동료들에게 자신이 레홀에서 묵과하고 동조하는 행태를 공론화해 보시지요. 지지가 나올지 비난이 쏟아질지. 아참. 익게 게시물에 뱃지 쏜 내역도 빼먹지 마세요. 백원의 가치가 있는 품위있는 겳정이었는지. 기카고 내 글인데 텍스트에 직접 때리든 내 폰에서 긁어 오든 워드에서 복사하든 내 맘 아니요. 내가 애써 쓴 자식같은 글에 성의 보이는 건 인지상정임다.
익명 2024-11-20 20:22:34
메모장에 적어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리지 마시고 그냥 사진파일로 님 폰으로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난 번 톰을 위한 변명도 그렇고 참 불쾌해요. 이런 글이 익명으로 올라왔고, 누군지 특정할 수 없기에 여자 입장에서는 누굴 만나려해도 '혹시 그 익명 메모장 캡처남일까?' 주저하게 되네요
└ 익명 / 레,홀에서 여자 만날 생각이면 그런 똥글 싸지르지도 않았어요. 님에게 향할 여력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교류하시길 바랍니다.
└ 익명 / 자꾸 똥글 싸지르는게 남성 레홀러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단 거죠
└ 익명 / 남성들에겐 득이죠. 경쟁자가 하나가 자동탈락했으니까. 누군가는 루저가 되야한다는 것. 경쟁의 속성이죠 대한미국같은 초경쟁사회 안겪어본것처럼 쌩뚱밎긴 회사에서도 그럽니까 누구누구 능력없어서 짜증난다규. 그 사람 덕에 볼품없는 본인이 돋보인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능력있는 사람 재수없다고 깎아내리나요 감사하세요 그 사람덕에.무능한 당신이 안짤리고 월급 받는 걸 항상 주위에 감사하고 세상에 감사하시길
└ 익명 / 전 얼마전에 틴더를 탈퇴했습니다. 매칭된 상대와 대화가 잘 되어 만나볼까?해서 날을 잡고 있는데 당장은 어렵다고 하니까, 상대방이 아주 매너 좋게 알겠다고, 시간 될 때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몇 분 지나지 않아 '꺼져' 라는 메세질 보내더니 매치 취소하더군요. 순간 이 사람을 만났더라면? 공포심이 들면서 틴더같은 익명의 세계에서 누군갈 만나려 했다는 나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져서 바로 탈퇴했어요. 님의 글이 저에겐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모든 레홀남이 당신같진 않겠지만 당신의 글로 인해 다른 레홀남도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비단 저 뿐일까요
└ 익명 / ㅈㄴ. 자신의 기괴함을 자선인양 하며 실상은 모두를 깔아보는데, 그런 증오를 표출하기 위해 이용합니까? 기괴함 자체는 드높으십니다만 아마 대부분은 당신을 경원시하고 속내로는 혐오가 쌓일겁니다. 본인이 남의 비위 맞춰줄 이유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최소한 폐는 끼치지 마셔야죠.
└ 익명 / 제가 그대들 입맛에 맞게 살아야 되는 이유가 무지하게 궁금합네다. 여기 자유 대한민국 아닙네까? 동무들 댓글도 내래 잘 접수하겠수다.
└ 익명 / 틴더가 무슨 죕니까 그 쉐키가 나쁜 쉐키지. 회원 몇몇이 좀 똘끼가 있다고 레.홀까지 싸잡지는 마시라요. 레홀은 잘못 없시요.내래 꼴통이지. 이래놓고 다른 게시판에선 섣부른 일반화하지 말라고 충고할 거 아닙네까? 일반화하지 마시라요. 메모장 캡처남으로 특정하면 됩네다.
익명 2024-11-20 20:08:56
말도 안되고 논리도 안맞는 글. 그럼 여자가 불리하지 않으면 강간해도 됨?? 전제가 유불리에 맞춰지다니...님의 생각은 동물의 왕국인가요? 님 생각 정말 무서워요....
└ 익명 / 전 동무가 더 겁납네다. 세상엔 강약에 따라 유불리가 존재하고 가중치가 부여되는 건 상식아닙네까. 여성 할등제, 공무원시험 가산점, 대학입시에도 지방우대가 있으며 심지어 같은 범죄라도 촉법소년은 훈방에 초등학교 앞 속도제한에 이르기까지 동무는 이게 다 불공정하다는 겁네까?? 기래요? 잘 알갔수다.
└ 익명 / 일단 말투 재미없을뿐더러 역겹습니다. 그리고 님이 든 예시는 오히려 환경이나 사회적 요인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나름 공정하게 조정하려는 사회적 시도입니다. 님은 여성의 의도를 존중해야한다는 논지로 펼치지만, 그 밑바닥엔 저열한 남성 우위 인식이 굳건히 깔려있는겁니다. 지난글처럼 쭉...
└ 익명 / 3편 기대하시라요.
익명 2024-11-20 19:30:28
? 시간은 일단 남자든 여자든 하면 시독 올라서 죽을 수도 있고요 . 타 댓글처럼 비아그라 먹이고 강제로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만은...섹스는 상호동의가 아니면 강간인거고요.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익명 2024-11-20 19:17:31
러시아같은데 강도가 가게 털려고 총들고 위협하는데 여자가 유단자여서 때려잡고 묶어 감금하곤 비아그라를 먹여 몇 일간 강간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 익명 / 6.25 난리 때도 러시아 여군 넷에게 사흘 간 강간 당했던 조선청년이 있었죠. 러시아 여자들은 왜 하나같이 난폭한지는 논외로 치고. 비아그라도 없던 시대에 남자를 사흘 씩 윤간했다는 게 이해불가였드랬죠. 피해자가 불쌍하다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겠죠. 섹스란 참 묘한 구석이 많은 행위죠. 한미디로 정의할 수 없는 그래서 더 논쟁적인...
└ 익명 / ??? 네?? 피해자가 불쌍하기보다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구요??....와.....피해자를 향하는 님의 생각은 정상적인 인격에 미달한듯 합니다..거듭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 익명 / 야외섹스 무경험자시군요. 인기척만 나도 바로 발기 죽습니다. 자지는 대상도 안가리고 흔들어난 대면 시도때도없이 서는 게 아닙니다. 심익현형도 고백했듯이 퍽,할머니 기타등등 성욕을 기대할 수 없는 대상과 연기하는 게 가장 힘들답니다. 프로들마저 발기가 안되는 상황이 있죠. 님은 조선청년 입장이라면 설까요 죽을까요
└ 익명 / ㅈㄴ) 글쓴분 사고방식 정말 위험하네요. 무섭습니다. 댓에 쓰신것처럼 레홀녀 만날 시도를 절대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익명 / 내래 탈북하고 남조선 와서리 모든 게 만족스럽디만 애미나이만큼은 북조선 버린 거이 후회 막급입네다 레홀녀 매력없슴네다 내래 강냉이죽 먹던 시절 다 지났시요. 아무나 안 만나까이 걱덩하지 나시라우
└ 익명 / 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 익명 / 뉴스 좀 보시라요. 인민군 우크라이나로 기어 들어갔시요. 러시아는 발길도 못 떼고 냄새만 맡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