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m+...을 즐기는 분과 대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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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받아서 대화하게 되었고 정중히 거절함. 병 무섭고 딴 남자와 동시에 여자를 공유(?)한단게 수용이 안됨... 제안한 커플의 성적 취향은 존중함. 아, 레홀 내부에서 제안받은 것 아님.
2. 쓰리썸이면 텔 방 두 개 잡고 한다고. 많아지면 에어비엔비. 3. 근데 늘어난들 mmmm 정도가 한계. 그 이상부턴 줄서는 상황이라고. 3. dp되는데 그건 남자 스킬도 필요. 현실적으론 보지, 입, 손으로 자지 4개를 겪게 되지만 수월한건 mmm이고 결국 입과 보지. 제일 무난한게 그래서 mm. 그러나 갱뱅 선호. 하지만 여러 사람이 스케쥴 맞춰야 하고 선뜻 나서는 분이 많지 않아서 성사는 잘 안된다. 3+1. 질서(?) 유지 되냐?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은 없더라. 여자 하나 같이 붙잡고 있는거라 대체로 남자끼리도 서로 합(?)을 맞추려는게 보인다. 결국 남자는 싸고 쉬어야 하고 보지와 입은 나눠 즐길 수 있고 여자가 쉴 틈이 없지 남자는 쉬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된다. 싸대기는 때리지 마라, 밖에서 돌아다닐 적에 내가 때린 줄 안다.(아니 얼굴을??? ㄷㄷㄷ) 4. 안서고 그러진 않나? 자율적으로 약 먹던가 해라. 그런 사람도 있긴 하니까. 근데 경험상 다 하더라. 5. 여자 안피곤하냐? 쉬어야 하는거 아니냐? 보통 4시간 정도 하는데 쉴 틈 없다. 남자들이 안놔준다. 여자 녹초되는건 맞다. 6. 이건 개인적 궁금함인데 남자 자지 많이 봤을텐데 대개 어떠냐? 길고 굵은걸로 보면 긴 사람이 굵은 사람보다 많다. 그런데 둘 다 적긴 적다. 그런데 긴 건 불호다. 굵은건 극호다. 휴지심에 빗대면 어떠냐? 대부분 그거보다 얇다. 휴지심 채우면 엄청 굵은거고, 휴지심 안들어가면 탑클래스다. 7. 콘, 질싸 이런건 어떻게 되냐? 검사지 받아서 판단한다. 문제 없으면 노콘 질싸 무방하다. 근데 검사지도 별 의미는 없고 우리는 부지런히 검사 받아서 여태 클린하긴 했다. 8. 검사지가 왜 의미가 없냐? 포샵질하는 사람들 있다. 속일려고 작정하면 답 없다.(이 말에 도저히 참여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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