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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로 피우는 담배
그 모습에 난 내 자의로 네 발끝부터 핥기 시작했다 다리사이로 들어가기 위해 두다리의 접촉면도 핥았지 그때 느껴지는 담배향도 향기로웠어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혀로 닦는 네 보짓물과 후장.. 벽을 붙잡고 기대선채로 느끼는 그 모습에 난 네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숨막혀 죽어도 좋다 생각했어 내 입위로 걸터앉아 날 타고 흔들며 느끼는 그 모습에 난 네 토이로 몇시간이고 계속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지금도 생생해서 어렴풋이 잠에서 깰무렵이면 무의식중에 그 기분을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자지를 움켜쥔채로 잠에서 깨곤해.. 너랑 결이 닮은 사람이 또 내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늘 그 느낌을 떠올리며 일상을 보낼듯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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