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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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AM
손을 재빠르게 팬티속으로 넣었다. 한동안 자위를 참고 안해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몽정을 했다. 속옷에 정액을 안묻히려 넣은 손이였것만 조금은 새버렸다. 아직 몽정을 할정도로 정력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뿌듯함과 세탁을 해야하며 잠에서 깼다는 짜증감이 뒤섞인다. 꿈은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왜 꿈인지 자각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갔다. 책상에 앉아있는 남성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여긴 도서관 이고 저 분들은 공부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공간으로 입장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무릎을 꿇고 펠라를 하는 여성들이 보인다. 큰 충격에 휩쌓였고 주위를 천천히 보니 책상에 앞에 앉아있는 남성 한명당 여성 한명이 무릎꿇고 펠라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뭐지?!’ 상당히 비현실적인 상황에 몇초간 멍때리고 있으니 무릎꿇고 펠라하던 여자가 나의 존재를 눈치챘고 일어나며 다가오려한다. “뭐야 어떻게 들어온거야?” “네? 여기 도서관이잖아요. 공부하러 온거죠!” 라고 이상한? 답변을 하며 황급히 뒤쪽 공간으로 도망?갔다. 그곳은 앞과는 달리 정숙한 분위기에 짝을 이루고? 있지 않았다. 안심하고 착석해 책을 보려했다. 그런데 옆자리 여성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한다. “왜 앞쪽에 안 앉고 이쪽에 왔어요?” 내 답은 간단명료했다. “이상하잖아요” “내가 해줄까요?” 그녀는 물었다. 그녀는 이쁘장했고 사정을 안한지 오래된 나는 유혹을 참지 못했다. “그럼 빨아봐!” 그녀는 나를 애간장 태우듯 속옷과 바지를 벗기지 않고 손으로 자지 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정말 이상하게도 사정감이 10초도 안돼서 올라왔다. 나는 바지와 속옷을 벗고 그녀의 입속에 강압적으로 자지를 넣음과 동시에 생각이 들었다. ‘아 이거 몽정이네 팬티 젖으면 귀찮아지니까 손으로 받자’ 내 손은 황급히 요도를 감싸려 바지 속으로 넣으려 했지만 바지끈을 묶고 자버린탓에 손이 들어가지 않았다. 사정감은 올라온지 한참됐지만 지려버리긴 싫어서 꾹참고 서둘러 바지끈을 풀었고 사정함과 동시에 손으로 움켜쥐며 받았다. 꿈속에서는 그녀의 입안에 사정하며 잠에서 확 깼다. 그 후 잠시동안 멍하니 누워있다가 화장실로 엉기적 걸어갔고 팬티안을 본 결과 다 막기엔 부족했다,, 귀신을 믿진 않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곳은 서큐버스들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참으로 이상한게 평범한 꿈도 그렇고 몽정을 할때는 특히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꿈애서 깬 후 돌이켜 보면 이상한 점 투성인데 말이다. 꿈을 자각하고 컨트롤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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