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0
익명 조회수 : 7478 좋아요 : 1 클리핑 : 0
물류센타에 근무하는데 우연히 며칠 전 오래된 물건을 가지러 창고에 들어가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서 보니 타부서의 30대 초반 대리급 직원하고 40대 알바 
유부녀하고 엉켜져서 69자세로 인기척도 모르고 빠져 있었다. 그곳은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1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 곳이다.
유부녀 직원은 아이가 중학생으로 알고 있고 남편은 동사무소 근무하고  남자대리는
잘생겨서 여직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는  직원이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물론 유부녀 직원은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지만 유난히도 가슴이 크고 소위말하는 육덕녀
이기도 했다~

퇴근해서 와이프에게 낮에 있었던 얘기를 적나라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얼굴이 발개지고 신호를 보내서 키스를 하고 거사를 치렀는데 그날따라 엄청 
흥분하고 올가를 느꼈는데 그 이후로 야한 그런 얘기를 해달락하고 관계중에는 욕설까지 
하면 놀라울 만큼 대범해지고 거칠어지는 와이프를 본다 참고로 와이프는 평소에 그냥 
유교걸인데 ~ 당황스럽다 

혹시 이게 변태성향이 아닌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9 10:11:03
그게 디그레이더 성향인가보네요~  섹스할때 욕설을 하면 오르가슴이 빨리 오르면서 미친듯이 신음하고 몰두하다보니 사정을 못하게 하다보니 어떤 때는 한시간 넘게 한적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저도 물론 엄청 사랑스럽고요~  사랑이란게 섹스가 동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네요
익명 2024-12-07 09:37:12
이제서야 성향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는거 같은데요?
익명 2024-12-07 00:18:41
아내분 약간 디그레이디 및 네토 성향이 있으신 듯ㅋ 그동안 숨기고 유교걸로 살아오셨을 뿐ㅋㅋ
익명 2024-12-06 14:10:06
멋진여자
1


Total : 32078 (1/21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078 회음부마사지 new 익명 2025-06-08 290
32077 드래곤 길들이기 [4] new 익명 2025-06-08 243
32076 365일 내내 흥분상태인 여자는 도대체 어디있을까요..ㅋㅋ.. [17] new 익명 2025-06-08 664
32075 음.. [18] new 익명 2025-06-08 737
32074 파트너나 fwb사이에 [6] new 익명 2025-06-08 790
32073 구경하실 부부만요~~ [1] new 익명 2025-06-08 578
32072 나른한 주말 오후 야릇한 대화 즐길 분 계신가요?.. new 익명 2025-06-08 286
32071 연애전문가님들 [21] new 익명 2025-06-08 702
32070 푸하.... [5] new 익명 2025-06-08 603
32069 물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복 [14] new 익명 2025-06-07 1040
32068 레홀남과 함께 >_< [7] new 익명 2025-06-07 977
32067 익게에 뻘소리 투척 [4] new 익명 2025-06-07 941
32066 레홀 파티 후기 2 [1] new 익명 2025-06-07 1275
32065 [후기] (후방) (6월6일/금) 레드홀릭스 포르노 시청 바베큐 파.. [5] new 익명 2025-06-07 1346
32064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2] 익명 2025-06-06 105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