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 마사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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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높게 마치 강아지들이 기지개 피듯이....
잘 따라온다 손으로 항문부터 보지까지 아래로 손을 번갈아 가면서 마사지 한다. 항문과 보지 사이가 유독 딱딱하다. 그 곳에 손이 닿을때면 그녀는 시원하다라고 말한다 워낙에 물이 많아서 이미 바닥 시트는 젖었고 엉덩이를 움찔 거리기 시작한다 "왜 올라와!?" "응" 더 느끼게 해 주고 싶어 내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묻는다 그녀의 보짓물은 내 얼굴을 세수 시키듯 내 뿜고 난 묻은 얼굴로 그녀의 엉덩이를 내 혀와 함께 마사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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