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0
익명 조회수 : 4852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굴 만날 여유가 없다는 말,
돌려서 거절하는 말이겠죠?
기다려도 부질없는 일이겠죠?
알지만 힘드네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1-04 08:08:07
거절일 수도 아닐수도 있으나 보통은 다시 만나게 되진 않더군요.
익명 2025-01-04 03:48:42
조금 전까지 정말 바빴던 사람으로서 그게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힘드시겠지만 진의를 파악하려기보다도 일상을 잘 가꾸고 있다가 행여 연락이 닿으면 주체적으로 만날지 여부를 정하시면 어떨까 해요
익명 2025-01-04 02:01:26
마음 더 다치시지 않도록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보고 싶으면, 욕구하는 여성이 생기면 1분을 쪼개서라도 연락합니다. 못보게 되면 꼭 보고 싶다고 미친듯이 어필합니다. 마음 정리가 안되시겠지만 곧 마음에 다른 자리가 생겨요 반드시. 더 좋은 분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익명 2025-01-04 01:35:33
거절멘트나 사유는 참으로 다양하기 그지 없죠
제일 나쁜 게, 여지를 남겨두는 부류에요
기대 심리를 하게 하는… 보험 들어두는 거죠
지금은 굳이 그닥이지만 나중에 혹시 모를 궁해지는 상황(재난)을 대비하는 거죠
매우 야비하고 치사하달까……
선을 그으세요
익명 2025-01-04 01:27:28
어장관리할 때 쓰는 말입니다. 지금 만나기는 싫지만 나중에 필요하면 (안 바쁜 척하고) 연락하겠다.... 약간이라도 맘에 있으시면 기다리시고 아니면 손절하심이...
익명 2025-01-04 01:15:25
화이팅~~
익명 2025-01-04 00:47:46
화이팅~
1


Total : 31681 (1/21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681 [담백한 북클럽] 담뿍 경기도입니다. [2] new 익명 2025-04-11 31
31680 어쩌다 보니 그리고 [2] new 익명 2025-04-11 135
31679 어쩌다 보니… new 익명 2025-04-11 110
31678 콘돔 54mm에 초박형은 없나요? [1] new 익명 2025-04-11 277
31677 더워요 [14] new 익명 2025-04-11 991
31676 섹스는 하다보면 맞춰진다? 맞춰가는거다? [7] new 익명 2025-04-11 693
31675 -향상심 [8] new 익명 2025-04-11 455
31674 담뿍이라니, 하품 나오겠네... [14] new 익명 2025-04-10 1118
31673 저는 연인이 바람 피우는지 걱정되지 않습니다... [5] new 익명 2025-04-10 930
31672 [담백한 북클럽] "담뿍(book)" 모임장 경기도 입니다!.. [33] new 익명 2025-04-10 1529
31671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서... [12] new 익명 2025-04-10 1531
31670 -독서모임 [15] new 익명 2025-04-10 848
31669 소문란 파티 [10] new 익명 2025-04-09 1171
31668 대리만족 [9] new 익명 2025-04-09 718
31667 질, 페니스 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new 익명 2025-04-09 74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