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0
익명 조회수 : 7522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굴 만날 여유가 없다는 말,
돌려서 거절하는 말이겠죠?
기다려도 부질없는 일이겠죠?
알지만 힘드네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1-04 08:08:07
거절일 수도 아닐수도 있으나 보통은 다시 만나게 되진 않더군요.
익명 2025-01-04 03:48:42
조금 전까지 정말 바빴던 사람으로서 그게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힘드시겠지만 진의를 파악하려기보다도 일상을 잘 가꾸고 있다가 행여 연락이 닿으면 주체적으로 만날지 여부를 정하시면 어떨까 해요
익명 2025-01-04 02:01:26
마음 더 다치시지 않도록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보고 싶으면, 욕구하는 여성이 생기면 1분을 쪼개서라도 연락합니다. 못보게 되면 꼭 보고 싶다고 미친듯이 어필합니다. 마음 정리가 안되시겠지만 곧 마음에 다른 자리가 생겨요 반드시. 더 좋은 분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익명 2025-01-04 01:35:33
거절멘트나 사유는 참으로 다양하기 그지 없죠
제일 나쁜 게, 여지를 남겨두는 부류에요
기대 심리를 하게 하는… 보험 들어두는 거죠
지금은 굳이 그닥이지만 나중에 혹시 모를 궁해지는 상황(재난)을 대비하는 거죠
매우 야비하고 치사하달까……
선을 그으세요
익명 2025-01-04 01:15:25
화이팅~~
익명 2025-01-04 00:47:46
화이팅~
1


Total : 32770 (116/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45 입술 안 쪽의 부드러움 [1] 익명 2025-01-05 8222
31044 캣체위 하고싶다 [34] 익명 2025-01-05 10310
31043 섹스할때 욕해보래요 [5] 익명 2025-01-05 8022
31042 여자 질 관련 궁금중 [6] 익명 2025-01-04 8394
31041 해방감 [11] 익명 2025-01-04 8329
31040 악몽중에 [5] 익명 2025-01-04 8211
31039 원나잇 하려다가 파토났는데 익명 2025-01-04 8980
->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6] 익명 2025-01-04 7523
31037 회음부 마사지 2 익명 2025-01-03 8063
31036 아이추웡 [10] 익명 2025-01-03 8084
31035 연휴 전 부산 번개 모집해봅니다. [9] 익명 2025-01-02 8097
31034 꿈에서 여러명의 여성분들과 한자리에서 섹스했네요.. [4] 익명 2025-01-02 8128
31033 여자들한테 들은 섹스가 맞춰지는 물리적인 신기한 과정!!!!!!.. [6] 익명 2025-01-02 8043
31032 청주에 관클이나 관클 비슷한 곳이 있나요? [2] 익명 2025-01-02 7693
31031 나도 쿨하고 싶다 [36] 익명 2025-01-02 8864
[처음]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