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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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부터 여러 할 일이 많았는데 방금 마지막 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나니 해방감에 머리가 맑아지고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사람은 소통하고 싶은가 봅니다 여기에라도 글을 쓰는 것을 보니 귀여운 냥이 올려 봅니다 ㅎㅎㅎ * Figaro, in Pinocchio (Disney,1940)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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