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입술 안 쪽의 부드러움  
0
익명 조회수 : 52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샤워 중 샤워기로 가글 해본 식 경험 있으시죠?
이때, 잇몸~입술 안쪽 부분을 자극 받으면 꽤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해당 부분이 민감한 부위여서일까, 입으로 사랑을 나눌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대와의 키스 중 아랫입술 안쪽이 물어주고, 빨아주고 그리고 햝아주며 느끼는 쾌감.
나도 상대방의 아랫입술을 물어주고, 빨아주고 그리고 햝아주는 보답.

전희가 고조되며, 입과 입에서 서로의 아랫입으로 위치가 바뀌었을 때도

나는 상대방의 아랫입을 내 부드러고 민감한 아랫입술로 햝아주며 느끼는, 상대방의 쾌감, 그것에 뿌듯한 나

상대방도 내 물건을 빨아주며 닿는 아랫입술 안쪽의 부드러움. 민감한 부분끼리의 만남에 의한 쾌감.

저만 그런것일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글 써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1-05 21:39:20
입술 안쪽을 혀로 핥거나 할 생각은 못해봤는데...다음에 해볼게요
1


Total : 31681 (1/21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681 [담백한 북클럽] 담뿍 경기도입니다. [1] new 익명 2025-04-11 21
31680 어쩌다 보니 그리고 [2] new 익명 2025-04-11 131
31679 어쩌다 보니… new 익명 2025-04-11 104
31678 콘돔 54mm에 초박형은 없나요? [1] new 익명 2025-04-11 277
31677 더워요 [14] new 익명 2025-04-11 986
31676 섹스는 하다보면 맞춰진다? 맞춰가는거다? [7] new 익명 2025-04-11 689
31675 -향상심 [8] new 익명 2025-04-11 455
31674 담뿍이라니, 하품 나오겠네... [14] new 익명 2025-04-10 1118
31673 저는 연인이 바람 피우는지 걱정되지 않습니다... [5] new 익명 2025-04-10 930
31672 [담백한 북클럽] "담뿍(book)" 모임장 경기도 입니다!.. [33] new 익명 2025-04-10 1529
31671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서... [12] new 익명 2025-04-10 1531
31670 -독서모임 [15] new 익명 2025-04-10 848
31669 소문란 파티 [10] new 익명 2025-04-09 1171
31668 대리만족 [9] new 익명 2025-04-09 718
31667 질, 페니스 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new 익명 2025-04-09 74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