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보지 빨고 싶어  
0
익명 조회수 : 8575 좋아요 : 1 클리핑 : 0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다
한 통의 전화에 가라오케로 향했다
아는 동생의 언니 오빠 동생 머 등등등
너무 복잡한 상황에
아는 동생과 그녀의 동생 그리고 나는 방을 따로 잡았다

난 꽤 취해있었고
아는 동생은 친구들 방과 내 방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고
초면인 띠동갑도 넘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은 그 동생과 나는 
왜인지 말이 잘 통했고
꽤 즐겁게 대화를 하는데
눈이 예뻤다.

무슨 용기였을까
너 눈이 매력있네
그리고

너 보지빨고 싶어

그래 술이 취해서 그랬지만
나는 멀쩡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녀의 반응은
미쳤나봐 여기서...?

서로 끈적한 눈빛은 있었지만
술의 힘도 있었고
너무 내가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응 지금 여기서
라고 말하면서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펜티를 제끼고
빨았다

그런데 그녀가 받아준다
거부하면 개쓰레기 되는 상황이었는데
받아준다...

왔다 갔다 하는 아는 동생이 들어올수도
웨이터가 들어올수도
다수의 지인 중 아무나 들어올수도 있었는데

받아준다

순식간에 꽤 젖어드는데

안돼 더 이상 못 참을거 같아
라며 날 밀치고 화장실로 들어가고

절묘하게 그 타이밍에 
그 지인들이 온다
1시간여 동안 어울려 술을 마시며
멀리 앉아있는 그녀를 살피는데
눈이 풀려있다
그 눈을 읽었다

자리가 끝나가고
룸에는 다시 그녀와 나만 남았다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말없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펜티를 내렸다
그리고 쇼파에 눕힌다음
아주 느릿한 속도로
클리 보지 를 탐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고

이제는 내 머리카락을 뜯어낼 정도로 잡으며
보지쪽으로 머리를 끌어당겼다

그리고 느껴지는 그녀의 절정...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시작이 되었고

물었다
그때 왜 받아줬어?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한번정도 상상했던 판타지인데
나한테 감긴거 같았단다...

내가 너한테 감겼었는데 그때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359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9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9] new 익명 2025-10-01 247
32358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0] new 익명 2025-09-30 903
32357 이상하게 [36] new 익명 2025-09-30 1332
32356 어떤날은 [18] new 익명 2025-09-30 1107
32355 초대남 궁금 [16] new 익명 2025-09-29 1500
32354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0] new 익명 2025-09-29 1856
32353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2460
32352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익명 2025-09-28 1591
32351 요즘 [5] 익명 2025-09-28 619
32350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익명 2025-09-28 851
32349 인생은 [3] 익명 2025-09-28 679
32348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익명 2025-09-28 973
32347 아동 학대의 증거 [6] 익명 2025-09-28 703
32346 오늘  마사지 이벤트 어떠세용? 익명 2025-09-26 746
32345 섹시한 건강검진 [4] 익명 2025-09-26 140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