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 여친과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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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집에서 술먹고 있었는데 여친이 술이 취해서 큰방 문열고 잠옷을 갈아입는데 우연히 본거에요
꼴렸죠 그러다가 처남은 방에가서 자고 저랑 마주보고 술먹는데 갑자기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삼성노트 열어서 아까 큰방에서 옷을 갈아입는거 봤다 하고 내꺼 함봐볼테냐 했더니 고개만 끄덕끄덕.. 잠옷과 속옷 내려서 보여줬죠. 처남 여친이 힐끔 쳐다보고.. 처남 여친 브래지어 내려서 가슴 만지고.. 밖에 같이 담배피러나가서는 저랑 포옹하고 키스하고 옷위로 제 거기를 만지더니 표정이 이상해지면서 크다고 하더라고요 차뒤로가서 여친 잠옷과 팬티 발목까지 내리고 빨았죠 그 뒤로 휴가내고 처남 일갔을때 여친과 관계를 2번이나맺고있는데.. 처남은 발기도 안되고 사이즈도 작고.. 애무도 안해준다네요 저는 항상 애무는 모든 여성분들한테 목부터 발가락까지 해주는데(최소30분이상) 좋다고하면서 뒤치기 하고 옆치기 하는데 제께 커서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제 집에서 처남집까지 멀어서 1월에 2번 만났는데.. 휴우.. 집만 가까워도 매일 만나고 싶네요 집 가까운곳에 파트너 만들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싶어요 남자들은 그저 박기만할뿐 애무도 잘안해주고 빠른 사정만 하니깐.. 전라도에 만날 여성분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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