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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잠못이루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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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1-24 01:22:24 | 좋아요 0 | 조회 7055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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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1-24 09:33:27
다른사람이라면
누구 말이에요
염두에 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요??
익명 : 아!~염두에 둔사람은 없어요~
익명 | 2025-01-24 07:45:38
듣고싶은말이 정해져 계신거 같은데
익명 : 무슨말이 듣고 싶은걸까요?~
익명 | 2025-01-24 06:31:11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ㅠ
익명 | 2025-01-24 01:54:06
여자친구가 잘해주고 고맙고한데...

점점 관리 안되고 이상형과 멀어지니까 자꾸 이별 결심이 생기네요
냄새도 고민사항이라서 씻을때 돌려서 말해도 여자 거기는 너무 씻으면 안 좋다고 넘기고...쩝
익명 : 그렇죠~나한테 잘해줘서 고맙지만, 사람맘은 같지않나봐요. 저도 섹스시 불편한? 부분을 완곡하게 터치해도 이해를 못할땐ㅎ 너무 답답해요
익명 : 돌려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익명 : 네 기분나쁠까봐 그랬는데~솔직하게 말해야겠어요~
익명 : 무례함과 직설적인것은 다르죠
익명 : 청결제사줘요~
익명 : 청결제도 이미 있더라구요.. 에휴 운동 한다고 해서 러닝화도 사주긴 했는데 과연
익명 : 냄새가 심한건 질염이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