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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플파로 시작했는데, 상대방이 점점 저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드는게 느껴졌더라구요.
관계이후 물어보았더니 역시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꼇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플파로써 시작과 끝을 맺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는 둘다의 다짐이
한명의 감정이 생김으로 인해 혼란이 온거같기에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변태적인 성향과 속궁합이 너무나도 잘 맞았는데 정리한다는게 너무 아쉽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위해 이게 맞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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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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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가 안되는게,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사겨야 하는것도 아닌데
섹스 좀 하면 어때요…
어차피 만나다보면 시간흘러 어느순간 걍 콩깍지 벗겨지고
흐지부지될텐데… 그때 안만나면 되지.
섹파인데 감정생겨서 정리했다는게
세상 제일 이해안되는 마음
처음에 플파? 플파?? 해서 뭐지 뭐지 했답니다.
순간 플파라고 해서 스트리터 파이터? 인가?? 하고 잠시 혼자 웃으면서 . 잠시 생각했던 1인 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똑같이 끝났는데
아직도 생각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