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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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섹파는 보름에 한번이나 간혹 1주일에 한번 만나는게 묘미인데요 너무 자주 만나도 섹파 재미없어요 평소 그냥 각자 서로 할거 하며. 각자 생활 잘 즐기며 각자 잘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날짜 잡아서 섹스하는 그 맛이 좋은데요 서로에게 전혀 간섭없고. 그냥 본인들 하고 싶은거 하며. 만나서 즐겁게 성욕 충족하며 즐겁게 섹스하는게 섹파 아닌가요? 사랑이 하고 싶으면 그냥 연애를 하면 되지. 왜 섹파를 만나 사랑하는 감정을 갖는건지? 상대가 불편할거란 생각은 안해봤어요? 한쪽에서 간섭이 심해지고. 통화니 뭐니 계속 하다보면. 한쪽에서 지치기 마련 그냥 섹파는 섹파로써. 어쩌다가 서로 섹스 땡기는날 만나서 서로를 뜨겁게 탐하고 섹스 즐기는 그런 사이가 진정한 섹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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