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거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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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경험을 쌓아왔고 배웠다고 생각한다.
돈과 시간을 들여 학습을 하기도하고 일본까지 건너가 로프잼에 참여하기도 하고 스스로 로프를 삶고 만들기도 하고 엔간해서 알만한 모 sm바에서 오픈본디지 공연을 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할수록 부족함과 어려움만 쌓여간다.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고, 강도가 다르기에 어느부분으로 느끼고 흥분하는지 다르기에 그저 5분 10분 행잉을 하며 매달고 사진을 찍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플레이란건 그저 보여주기위함이 아니기에 그 이상을 위해선 상대를 아는게 더 중요한걸 깨닫는다 그럼에도 그 사람에게 맞는 로프의 텐션과 속도를 찾아내기엔 너무도 쉽지않다. 계속 배우고 또 반성해야지.. 더 아름답고 소중한 장난감을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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