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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악플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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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5-02-12 12:06:28 | 좋아요 2 | 조회 8773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25-02-14 00:21:46
정말 엄청나게 많은 생각으로 시달리셨을것 같고, 글을 적으신 가슴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만 봐도 고생 많으셨어요!
글을 이정도로 적으실 분이시라면 실제로는 더 깊은 생각으로 말씀하실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쾌하게 하실 분으로 모두가 대화하고 싶은 분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음, 쓰니님이 부러워서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익명 : 아래 말씀하신 댓글 내용처럼 (댓이 사라졌네요)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게 싫은거겠죠. 귀한 시간 내셔서 좋은 말씀 한 가득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 )
익명 | 2025-02-13 22:11:11
보통 이런 글 보면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 하면서 넘어가는 편인데 쓰니님의 멘탈케어 능력을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ㅋㅋ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마 몇날며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이렇게 유쾌하게 멕이는(?) 쓰니님의 멘탈, 센스, 탁월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익명 : 아..ㅎㅎ 그럴리가요 ㅠㅠ 제가 평점심 유지가 잘 됐다면,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찾았겠죠. 앞으로는 열심히 잘 유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
익명 | 2025-02-12 17:33:01
익게에서만 활개치는 비열한 족속들이죠 저도 몇번 당한적있었네요 ㅋㅋㅋㅋ
익명 : 익게의 장점도 많은데, 아쉽네요. 고생하셨어요.
익명 | 2025-02-12 16:15:57
신경쓰이는 마음 이해하지만 이렇게 여자 유저가 희귀한 플랫폼에서 두각(?)을 보이시면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하실거예요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어요
그래 너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하고 흘려보내시고 내 활동을 반기는 유저들에 집중하시는 게 건강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ㅎㅎ
익명 : 잔잔하게 전해져오는 말씀이 감사하네요. 하신 말씀이 모두 옳아요. 흘려보내야 하는게 맞는건데, 익명의 창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게 씁쓸해서요. 감기 조심하세요 : )
익명 : 네 화이팅입니다ㅋㅋ 저는 한번도 못봤는데 OOTD 어떻게 착장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보란듯이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익명 : 마지막까지 재치로 웃음을 주시네요ㅋ 흔하디 흔한 차림새라서요. 감사드려요 : )
익명 | 2025-02-12 15:27:54
여적여인가요?
익명 : 아...음...여성분이세요.
익명 | 2025-02-12 14:29:37
You win
익명 | 2025-02-12 13:01:18
글도 섹시하네...
익명 :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익명 | 2025-02-12 12:45:28
사실 즐기고 있는거 티나여~
익명 : 제가 몰랐던 감정을 알아차리시다니, 대단하신데요b
익명 : ㅈㄴ) 같은 부류는 다 알지….
익명 : 관종짓은 티가 나게 되어있으니까요~
익명 : 대댓 보니 그렇다면 이렇게 자극해서 계속 해주기를 바라는 걸 수도
익명 : 쯧쯧
익명 | 2025-02-12 12:31:28
먹이를 주지맙시다
익명 : 제가 글쓰는 걸 자제하겠습니다.
익명 : 글은 써주세요ㅎㅎ
익명 | 2025-02-12 12:29:20
무대응이 좋아요
이렇게 시간과 정성 들일 필요도 없어요
익명 : 무대응으로 일관 했었죠. 제게만 그러면 이런 글까지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제글에 댓달고, 그 안에서 분열 조장하고, 여러 레호러들이 언쟁을 하는데, 본인은 삭제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올리게 됐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익명 | 2025-02-12 12:26:42
원래 자기인생이 하찮으면 남의 인생가지고 시비를 걸기시작해요. 그냥 대응하지마세요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니까.
익명 : 무대응이 필승전략이라는 걸 아는데, 어쪌 수 없네요.
익명 : 글쓰니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익명 : 저 의지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 상대방을 위하는 듯 여유롭게 글을 썼지만 오죽하면 이런 글을 썼을까 싶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