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화려한 눈빛으로...  
0
익명 조회수 : 6815 좋아요 : 0 클리핑 : 0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에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9 08:21:52
어후..확 와닿네요.. ㅎㅎ
익명 2015-03-17 12:39:59
귀두로
익명 / 생각하시는게.....
익명 2015-03-17 09:55:43
노래방 가고 싶네요!!
익명 / 저도저도
익명 2015-03-17 09:40:45
나얼버전도 좋지만 원곡의 감성은 확실히 다른 맛이 있죠~
익명 / 도입부에서 감정이 묻어나오는 노래
익명 2015-03-17 09:31:56
귀로.
익명 / 예스
익명 / 잡으세요..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익명 / 노력하고 있어여
1


Total : 30985 (1/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85 조언을 구합니다.! [5] new 익명 2024-09-20 356
30984 섹스리스 부부가 되기까지 (긴 글 재미 없음.) [14] new 익명 2024-09-20 706
30983 원 썸머ㆍ new 익명 2024-09-20 285
30982 와~ [4] new 익명 2024-09-20 1015
30981 ㅍ문지르고싶은데요... [11] new 익명 2024-09-19 1200
30980 깊게 삽입되는 체위있잖아요 [3] new 익명 2024-09-19 668
30979 내가 얼빠진 년이지 [8] new 익명 2024-09-19 1163
30978 얼굴 vs 몸매 [34] new 익명 2024-09-19 1461
30977 정x폭발( 후) [9] new 익명 2024-09-18 1896
30976 남약후? 운동 끝난후 땀범벅 [30] new 익명 2024-09-18 2020
30975 오운완 [4] new 익명 2024-09-18 742
30974 사정직전의 터칠듯한 자지 [4] new 익명 2024-09-18 1361
30973 아- 쉬운 사람 [3] new 익명 2024-09-18 1596
30972 고추고추하니 고추튀김 땡기네요 [4] new 익명 2024-09-18 593
30971 오달완 [7] new 익명 2024-09-18 51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