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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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가슴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몇글자 써봐요 요즘 의학이 발달 되서 티가 안난다고 하시는분들은 거의 백이면 백. 다 여성분들일거예요. 근데 . 섹스하면서 항상 보고 만지는 남자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반대로 자지 크기도 똑같아요 자지 크기는 본인은 몰라요 남들이 보고 우와 크다. 넣었을때 " 거칠고 빡빡한 느낌이 좋다." 정도는 들어야 " 아 내가 크구나 " 하는거죠. 원래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힘들기에. 남들이 크다고 할때가 비로써 큰거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결론은. 자지는 여자들이 더 잘 알고. 가슴은 남자들이 더 잘안다. 잘 아는 사람말 듣는게 맞고 그게 항상 옳다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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