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파트너는 아니고 파트너하려고 만났는데 매너도 섹스도 죄다 꽝인 사람이 있었거든요. 애초에 섹스를 안했어야되는데
한 내가 바보긴함. 넣자마자 3초컷하고는 그냥 가자고ㅋ 지금 그색히 만나면 말하고싶네요. '그 따위로 살지마. 그리고 너 섹스 개못해. 자지도 작은게.' 라고. 내가 그때 현타와서 몇개월동안 섹스를 못함.
└ 익명 / 에궁...토닥토닥.
└ 익명 / ㅈㄴ)얘기만으로도 현타오네요 ㅠㅠ 그때 못했던 얘기 이 곳에 풀어버리시고, 나쁜기억은 빠른 삭제!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 익명 / 글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사이다 발언이심! ㅋㅋ
익명 2025-02-18 00:07:08
86은?
어?
48이야
저 몸무게까지 감량좀 해주라!
라고 말한 거요
└ 익명 / 으이그으….. ㅠㅠ
익명 2025-02-18 00:05:00
어떤 말 해보셨는데요?
└ 익명 / ㄱㅆ) 저는 그냥 사소한 언급들이 지나고나서 보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 다소 한심했겠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