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토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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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널 주문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어. 구매평을 꼼꼼하게 봤지만 쉽게 결제를 못 하겠더라. '혼자서도 잘 해요!' 보단 '혼자서 제대로 느끼겠어?' 의심을 했었지. 그래, 처음이니까, 그런 생각도 들었을거야. 뭐든 생생한 게 좋은거라 배웠으니까 ㅎ 근데 상상 그 이상이었지 뭐야 ㅋㅋㅋ 첨 널 접하고 외관부터 맘에 들더라. 매끈하고 단단한 바디! 차가운 널 내 몸에 넣고 이리저리 느끼고 꺼내면 온기가 가득해~ 다양한 모드에 나도 여럿 리듬을 타. 한 손으론 가슴을 만지다 허리를 쓸어내리고 다른 손으론 포인트 공략. 골반이 들썩들썩, 젖꼭지는 뾰족해지고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리면서 부르르... 하...... 긴 신음 소리와 툭.툭..툭... 신경 반사. 아! 딱 한가지 아쉽다면 충전식이 아니라서 배터리가 간당간당 할 땐 미리 aaa 건전지 두 개를 상시 준비해야 했어. (지난 번에 느끼다 끊겨서 당황했다구 ㅎㅎ) 오늘처럼 대자연일 땐 더더욱 손이 가는 널 어찌 찾지 않겠어 ♡ #락오프_지스팟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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