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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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골반 디톡스 마사지를 해 주다 가끔 골반 디톡스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와이드 스쿼트 할때 허벅지 안쪽 근육 땡김현상이 심하고 골반이 가끔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다 오늘도 같은 샵으로 가서 몸을 맡긴다. 항상 관리 해 주는 관리사가 오늘은 안나왔다고 다른분으로 소개를 받았다 이 분은 어떻게 진행할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잘 한다는 사장의 말을 믿고 받기로 했다 방안으로 들어오고 가운을 벗으라고 한다 늘 똑같이 관리하다 보면 올 누드로 받는데 굳이 티팬티는 왜 입으라고 하는지.... 새로운 사람에 반응을 한걸까? 내 자지는 인사를 한다 ㅋ 엎드린 나의 골반위로 오일을 바르고 골반뼈를 따라 서서히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다른 손으로 회음부를 지긋하게 누르고 항문과 불알 사이를 마사지 한다 "많이 딱딱하세요" "네 오래 앉아 있다 보니까요" 그리고는 서혜부를 마사지 하는데 뭔가 뜨거운 액체가 다리로 내려가는게 느껴진다 그 전과 다른 관리였다 그리고는 내 치골을 살며시 지압하는데 이건 뭐지? 어깨가 뭉쳤을때 받았던 그 느낌이 치골주변에서 느껴졌다 압 세기도 적절하고 부드럽고 경력이 오래된 느낌에 믿음이 갔다 그 주변을 관리 한 후 허벅지 안쪽 근육을 관리해야 될거 같다며 한쪽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만든 후 무릎에서 부터 사타구니 까지 관리하기 시작한다 사타구니와 서혜부 관리를 할때 불알이 찝히는 느낌이 있었다 "제가 옆으로 잡아도 될까요?" 물었다 "네 감사해요" 라고 말한다 난 한 손으로 자지와 불알을 관리하기 편하게 잡고 옆으로 제꼈다 그러자 마자 아까부터 흘러나온 쿠퍼액이 나왔고 내 손과 배 위에 떨어졌다 그녀는 휴지로 닦아준다 그러면서 스트레칭이 필요할 거 같다며 한손은 불알 그리고 다른 한손은 자지 귀두를 잡고 늘린다 묘한 기분에 몸 밖으로 자지가 튀어 나온 듯한 느낌이다 이제는 무릎을 가슴쪽으로 접는다 그리고는 골반 햄스트링 시작되는 부분을 지압을 하는데.... 그 지압느낌이 바로 자지로 연결되며 발기가 됐다 '이건 또 뭐지' 새로운 느낌에 "이 부분은 여자도 똑같은 느낌인가요?" 물었다 "네 여자는 좀 더 강하게 와요" "네~~" 하나 더 배우고 간다. 이렇게 관리는 끝이 났는데 그 전과 다른 점은 골반관리방법에 따라 몸 기능이 달라진다는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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