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경계  
2
익명 조회수 : 2778 좋아요 : 3 클리핑 : 0
친밀함에서 익숙함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당연한 과정일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설렘이 시간에 의해 자연스러움과 편함으로 변해가는 것이 응당하다면 새로운 변주가 필요할까?
그 사이의 경계에서 마음이 서성인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3-21 11:08:22
글 좋다. 감정 소모를 요하는 깊이도 적당히 과하지도 않고 얕지도 않으면서 공감이 가는...뱃지 하나 짝.
익명 2025-03-20 23:59:34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조심스럽고 샤로운 시도는 옳다!
익명 2025-03-20 23:57:37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1


Total : 31882 (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82 약후? [7] new 익명 2025-05-14 241
31881 가벼운이야기 [5] new 익명 2025-05-14 367
31880 이번주 금토일 3명의 다른여자와 [12] new 익명 2025-05-14 880
31879 친한 식당사장님이 모른척 해줄까요? [11] new 익명 2025-05-14 850
31878 아침에 일어나서(남) new 익명 2025-05-14 380
31877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11] new 익명 2025-05-14 1073
31876 남 약후) 전신스타킹 [2] new 익명 2025-05-14 769
31875 육덕취향 [7] new 익명 2025-05-14 795
31874 뱃지 궁금합니다 [2] new 익명 2025-05-13 441
31873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32] new 익명 2025-05-13 1477
31872 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8] new 익명 2025-05-13 1193
31871 뱃지좀 구걸 해도 될까요... [19] new 익명 2025-05-13 1220
31870 날씨가 좋다 [1] new 익명 2025-05-13 386
31869 지속되는 여운 [10] new 익명 2025-05-13 1170
31868 여초 선정 가장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6] new 익명 2025-05-13 113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