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이거지♡♡♡♡♡♡

└ 익명 / 논문 어쩌고 운운할 내용이 아니잖아요. 그냥 상식 아닙니까? 술담배 인스턴트 나쁜 생활습관? 체력은 커녕 발기부전을 걱정해야 할 겁니다. 약 먹는 사람 수두룩해요. 그게 뭐가 괜찮아. 아래 글쓴이님 공격하신 댓글 분들도 위 포커싱 중 운동 외에 술담배 식습관 발기력 강직도 사정 후 재발기 시간다 자신있냐고 물어봅시다 얼마나 패스 가능한지

└ 익명 / 이런 반전이 너무 꼴리는 포인트^^

└ 익명 / 그래서 더 꼴리게 하려고 좀 더 노골적으로 자극하기도 해요ㅋ 그래야 여자도 더 꼴려서 제 앞에서 더 많이 마음 놓고 야해질 수 있으니까!

└ 익명 / 마음놓고 야해질 수 있는 사람과 마음이 맞는다는건 행복한 일이에요

└ 익명 / 원래 마음이 맞아야 몸도 더 잘 맞는 법이니까요 그래야 더 많이 젖고 더 많이 꼴리게 하고 더 많이 싸게 하고 더 많이 가게 만들죠

└ 익명 / ㅈㄴ) 섹스는 체력이란 말 없는데요.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섹스를 잘할 확률이 높다는 건데용.

└ 익명 / 본인이 경험하고 느낀점이라고 써놨잖아요. 편견이며 자기합리화가 여기서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개인 경험담, 느낀점 좀 쓰면 안됩니까? 별게 다 불편하네

└ 익명 / 불편하다고 말한적 없고요!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머 반론좀 쓰면 안됩니까? 별게 다 불편하네

└ 익명 / ㅈㄴ)둘이 아이디까고 싸워요 결론은 나든말든 나중에 서로 아는척은 안하게

└ 익명 / 그냥 자기생각정도 혼자말로 쓴거 같든데 다른 사람 설득시키려는거 같지도 않은데 자기합리화가 성급하든 일반적인거든 상관없지 않나

└ 익명 / 접근 자체가 잘못되고 말고 할게 뭐있어요. 그저 개인의 경험담인데.... 제가 무슨 논문을 쓴것도 아니고 그냥 썰 같은거잖아요. 그리고 결국 레홀에 있는 사람들의 평소 이미지가 어떤지 궁금하고, 댓글놀이하면서 꼴리고 싶단게 글의 요지잖아요. 이게 무슨 반론이 필요한 글인가요? 원댓글이 글쓴 사람 입장에서는 괜한 시비처럼 느껴져요. 기분좋게 말걸었다가 무안 주는 사람 만난것같이 기분이 나쁘다는 말씀이에요.

└ 익명 / 다른 사람 혼자말에 뭐가 그렇게들 불편한걸까 이제 똥싸다 신문도 못보겠네

└ 익명 / ㅈㄴ. 원글이 개인의 경험인 것은 맞지만 남자답고 활발하고 이렇게 보이는 사람은 덜 섹시하다고 까는 내용을 담고 있는 거죠. 당연히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논문 수준으로 증명해야 한다 아니다 그게 시비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예요

└ 익명 / 혼잣말을 다 보이게 하나봐? 본인의 경험을 나열해서 공감을 얻으려 하니 문제가 있다는 그건데? 머가 혼잣말... 글로 다 보이게 표현했을때는 반론 악플 다 생각했어야지~

└ 익명 / ㅈㄴㄱㄷ) 철 좀 드세요. 프로불편러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도는 것이니 다 나를 알아뫼셔야 한다는 그 유아적 사고를 좀 버리세요. 없는 말 끄집어내더니 비난 평가 줄줄줄. 그러면서 여태 자기는 정정당당. 자기합리화보다 자기객관화를 좀 하세요. 글이 어떤 사람은 덜 섹시하다 까는게 아니라 당신이 혼자 이 글은 나를 받들어뵈시질 않는다 싶으니까 언어로 가해하는거죠. 세상이 당신을 알아뫼시지 않는다고 가해할 작정이 되요? 그게 인셀 마인드에요. 세상은 당신에게 아무 관심이 없고 원글 쓰니도 관심이 없어요. 제 글에 비약이 많다고요? 당신 댓글을 다시 돌아보세요.

└ 익명 / ㅈㄴㄱㄷ) 그리고 섹스는 체력이 아니고 기본이 체력이에요. 섹스=체력이 아니라 섹스=체력+a라는거. 몸으로 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운동량 나오는건데 체력은 필수죠. 기본 체력에 자지 사이즈 강직도 이런 것들하고 애무와 분위기 조성 기타 등등이 다 종합적으로 작용하겠죠. 그걸 명시를 안했다고 그냥 섹스=체력이라고 읽고선 편견, 선입견, 자기합리화까지 가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체력과 피지컬 외의 기타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을텐데, 이렇게 자기 편한대로 단정하고 적대감으로 밀어부치면 연애든 섹스든 실생활이든 잘 되겠습니까? 기분 나쁘실 글인데 미리 사과드리고, 차분히 제 댓글을 뜯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배배꼬인 심사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식의 대응과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 설령 지금의 삶이 평탄하더라도 당신의 삶은 당신 주변 사람들의 괴로움으로 받쳐준 것일 수 있고, 평생 운이 따라주지 않는 한 언젠가는 대가를 치를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평생을 주변 사람들 고통주는거고요.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에요. 공존한다는걸 제발, 제발 좀 생각을 하고 사세요.

└ 익명 / ㄴ ㅈㄴ2) 원댓도 잘한 건 없지만 이런 댓글이야말로 게시판을 죽이는 주범 아닌가

└ 익명 / 내가 개인적으로 조용한 너드남이 더 섹시하다고 했지, 활발한 사라이 덜 섹시하다고 까내렸나요? 개인 취향이 그렇고, 개인 경험이 그랬다는 걸 게시판에 올리면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검열받아야되는거에요? 저 글 어디에 공감해달란 말이 있어요? 공감을 바란적도 없지만, 누굴 까내린적도 없는 글에 너님들은 왜 괜한 시비에 평가질에 지적질이에요? 레홀 게시판에 자기 경험, 생각 하나 맘대로 못올립니까? 모두에게 좋은댓은 안바라지만, 적어도 이유없이 공격받고 불쾌한 감정 느끼고 싶지 않다구요 하.. 진짜.... 그냥 재밌자고 올린 글에 괜히 기분만 더러워졌네.

└ 익명 / 미친다~ 체력 혹은 지구력이 전제 아닌가? 오래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걸 왜 모르지? 공존은 너부터 하시지요? 머 본인 혼자 다 맞다 생각하고 남이 하는말은 다 베베꼬이게 보이니...

└ 익명 / ㅈㄴㄱㄷ) 그래 ㅋ 네가 한 건 정당하거나 데헷 하며 귀엽게 봐줄 일잏고 남들이 하는건 너의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하는거지 어쩜 이렇게 철이 없니? 네가 너를 엄청 사랑한다는건 알겠다. 그리고 남을 얼마나 업신여기는지도 알겠다. 네 노력만 노력이고 남의 것은 쓰레기지. 네가 하는 것은 사랑받고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남의 일거수일투족 말투 단어 하나하나는 어떻게든 끄집어내 박살을 내야 할 것들이지.

└ 익명 / ㅈㄴㅈㄴㅈㄴ3)역시 메세지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애티튜드가 중요해. 대화에서도 내용보다 제스처가 중요하듯이

└ 익명 / 222

└ 익명 / so what?

└ 익명 / 식견이 짧아 죄송합니다. 더 깊이 있는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익명 / 화이팅

└ 익명 / 깨닳음을 얻었다면 짧든, 길든 무슨 상관 있겠습니까. 더 열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 얻으셨길바랍니다.

└ 익명 / 작은 깨달음이 쌓여 나만의 빅데이터가 생긴다는건 꽤나 즐거운 일이에요

└ 익명 / ㅈㄴ) 댓보다 원글쓰니의 받아들이는 스탠스가 훨씬 멋있네. 그 와중에 그걸 캐치못하는 대댓이 더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