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입니다. 현재 6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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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줄에 접어들면서 정력이 약해졌다. 느끼기도 하고 흡연을 오래 하다보니 폐활량이 낮아져 체력적으로도 조금 힘들어지다보니 흥분을 하려고 준비단계에서 가슴을 좀 심하게 만진다보니 상대방에게 자신은 그냥 준비단계가 싫다. 그냥 본방을 바로하는게 더 좋다. 너가 작은 것도 아닌데 왜 준비단계를 더 좋아하냐라고 하는데 이런말 들으면 조금 자신감이 떨어져 더 발x가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가슴이 크면은 가슴의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이 있을 까요.. 그리고 준비단계를 극도록 싫어하는데 싫어하다보니까 뭔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기도하고.. 요약 1. 가슴이 크면 가슴의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가. 2. 준비단계를 싫어하는데 이거를 어떻게 바꾸어야할까. 3. 간이 조금 안좋은데 자강제 같은거 추천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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