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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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핑, 찢는 플레이죠. 단추를 여미는 옷을 뜯는 것도 재미지만 저는 부욱 찢어지는 소리가 주는 자극을 더 좋아합니다. 원피스가 아니라면 아마 상의는 티셔츠가 되겠죠. 라운드넥은 좋지 않습니다. 목 쪽에 덧대는 천으로 한 번 말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찢는 방향이 잘 안나옵니다. 브이넥이 가장 좋지요. 찢을 때는 양 손을 사용하세요. 한 손으로 찢으면 그녀의 살이 밀려서 아픕니다. 두 손을 써서 한 손으로 고정하고 한 번에, 늘어나다 찢기는게 아니라 바로 부욱 찢어질 정도의 힘을 쓰세요. 감이 오면 두둑 하고 조금 찢어내고 부우우욱 하며 길게 찢을 수 있습니다. 원피스는 조금 재미 없을 수도 있죠. 말 그대로 원피스다보니. 그러나 그것도 나름의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하여튼 셔츠건 원피스건 한 쪽 가슴이 노출되는 방향으로 찢어보세요. 아주 자극적이죠. 플레이가 과격한 연출이 들어가기 때문에 짐승처럼 가슴을 탐하면 됩니다. 하여튼 키스를 하건 부둥켜 안고 비비는 과정이건 박고 있을 때건 여자 분이 자기 감각에 집중하고 있을 때 허를 찌르듯이 찢어보세요. 꿈틀, 헉, 숨을 먹는 소리. 너무 좋거든요. 천장이 유리인 것이 좋습니다. 레홀녀분들은 섹스할 때 눈을 잘 뜨시나요? 제가 만나본 여자 분들은 거의 눈을 잘 못 뜨더군요. 그렇게 찢고 애무를 더 하면서 속삭이세요. 눈을 떠봐, 천장을 봐. 찢겨진 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남자가 그 위에서 몸을 엉키고 있는 장면은 그녀에게도 충분히 자극적입니다.(합의했다면 말이죠!) 참고로 브라는 찢으려 하지 마세요. 구조적으로 별로 잡을만한 데도 없고 소리가 중요한데 면적이 작아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브라는 걷어 올리거나 얌전히 풀던가. 큰 효과 없이 그냥 망가질 뿐이고 앞서 말한 것처럼 여자 분 살을 쓸어 아플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좌우로 늘어나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제 느낌엔 모양빠져요.(실제로 브라를 어떻게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찢으세요. 팬티는 매우 수월하게 찢어집니다. 천의 면적이 적고 끈 부분이 훨씬 많은 거라 해도 워낙 작아서 두 손으로 잡고 하면 여자 분 몸에 부담도 없이 잘 찢어집니다. 예전에 어떤 분과 원피스 4장인가 그리고 팬티 6장인가 밤새 찢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합의를 잘 하셔야 합니다. 전 불시에 해본 적은 없는데, 여자 분이 거부감 있으면 이런거 하면 안되겠죠. 그럼 모두 즐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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