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쓰니님은 떠보지말고 그냥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해보세요. 남이 먼저 그런 뉘앙스를 풍긴다고 나도 ' 어? '하고 멀어지는거 말구요. 저는 관계에서 자존심 먼저 접는
편이거든요. 예를들어 친구나 애인이랑 싸우면 먼저 화해하고 사과하고 연락하고(설사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자존심 버리고 먼저 다가가요. 그럼 보통 상대도 들어오더라구요. 그건 다툼 뿐 아니라 모든게 적용되는거같아요. 내가먼저 숙이고 들어갔을때 상대의 반응을 보고, 먼저 솔직하게 묻고 하다보면 상대를 끊어내야할지, 아니면 괜찮은 사람인지 구분이 되더라구용.
└ 익명 / ㅈㄴ) 이게 맞아요. 리트머스 용지처럼 상대의 색깔을 알고 싶으면 아래로 들어가봐야함. 이때다 싶어서 냅다 하대하는 상대는 그때 깔끔하게 끊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