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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까페 알바 아가씨가 자꾸 서비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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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손바닥만한 쿠키.

실은 작년에 뜬금없이 주길래 잘 먹었다가.

동네 술집에서 술마시는데 그 친구도 술먹길래.

계산 해주고 서비스 고마워서 내가 되돌려줄 기회가 없어서 그렇다고 내주고 갔다.

그러곤 나중에 까페 가니 또 준다.

그 후로도 서너 번 준다.

오늘 거의 3주만에 찾았는데 이 아가씨가 또 준다.

간간히 스몰톡도 좀 하긴 하는데...

너무 심하게 앳되뵈서, 미성년자인가 싶었고 그래서 술집에서 보고 놀랬는데...

아이고 아가씨 주지 마십쇼...

뭐 기분이 좋긴 하니까. 무슨 일이 생길리 있겠어?

내가 리액션 안함 그만이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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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07 19:16:02
아가씨라는 말을 쓰시는걸 보니
아재 맞죠?ㅎㅎ
익명 / 아재지요 ㅋㅋㅋ 그래서 절대 개저씨 됨 안된다를 다짐하죠 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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