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들은 다들 특별히 느껴지는거 없답니다. 그냥 노콘 자체가 더 느낌이 좋다 말곤 없어요. 그리고 여자의 피임 철저는 그냥 받아들이세요. 노콘부터는 남자가 정관수술 하지 않는 이상 피임의 부담은 그게 주기법이건 루프나 임플라논 같은 시술이건 여자쪽 몰빵이거든요. 노콘에 질싸까지 다 허용해주는 파트너들은 고령(...)이기도 했고 자기 주기가 확실하기도 해서 했지만 그래도 어지간하면 삽입 전이 쿠퍼액 다 빨고 질외사정했습니다.(사실 아주 큰 의미는 없지만)
익명 2025-04-08 22:20:12
전 10년째 질내사정...
익명 2025-04-08 22:05:25
노콘 삽입의 느낌이 훨~씬 좋쵸!
과정의 느낌도 좋지만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 기분이 아주 좋고요~ 여친말에 의하면 질내사정할때 자지의 꿈틀거림과 따뜻한 정액이 흐르는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대신 위험하지않는 생리때만 질내사정 합니다.
그래서 생리때를 기다리는 기이한 상황이...
└ 익명 / 생리때라는 말씀이 생리 전후의 의미이길 바랍니다. 생리 중인 경우 색스는 여성분에게 그닥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건 상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