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11시부터 새벽5시까지 쓰리썸 했어요~

앱에서 매칭되서 카톡에서 얘기중인데 여자가 먼저 노골적으로 유혹하고 자자고 하더라구요. 금요일 저녁에 만날 예정입니다. 저는 자지도 제법 크고 성욕도 미쳐 날뛰는데다가 여자도 몸매가 꼴리게 생겨서 정말 불타는 밤 보낼것 같아요. 야한 속옷도 좋아해서 좋아하는것 하나 샀어요. 온라인이라서 아직 만나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잘되면 섹스하고 와서 썰 다시 풀께요.

듣고 싶으시면 우선 옆으로 오시지요.
마트, 사람 북적북적한 화장실에서
섹스한 썰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예썰